소군이 옥안을 떨치고
말에 올라 홍협에 눈물 흘리는 구나
오늘은 한나라의 궁녀이나
내일은 오랑케의 첩이라네
昭君拂玉鞍 소군불옥안
上馬啼紅頰 상마제홍협
今日漢宮人 금일한궁인
明朝胡地妾 명조호지첩
이백.
말에 올라 홍협에 눈물 흘리는 구나
오늘은 한나라의 궁녀이나
내일은 오랑케의 첩이라네
昭君拂玉鞍 소군불옥안
上馬啼紅頰 상마제홍협
今日漢宮人 금일한궁인
明朝胡地妾 명조호지첩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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