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슈나무르티.

우리는 나누어지지 않는 삶을 존재계는 계속 나누고 있다.

별관신사 2013. 10. 1. 03:38

모든 분별행위는 인간의 작품이다. 그것들은 유용하기는 하다. 그러나 그대가
그들에게 미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 것이지 실재나 진리가
아님을 잊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단지 신화로 끝날 것이다. 그것들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지는 못한다. 이 방편은 말한다. 오 삭티여 !
각각의 특별한 지각력은 한계가 있다. 차라리 전능한 잠재력 속으로 녹아 들어라"
그러니 그대가 어떤 한계를 볼 때 마다 그 한계를 넘어가면 그것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항상 그 너머를 바라보라. 계속 그 너머의 어머를 보라. 어떤 곳에도 멈추지 말라. 이 나무가 녹아 들어가는 지점을 발견하라.그대의 정원속에 있는 이 작은
나무속에 전 존재가 담겨져 있다.


탄트라비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