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시.

읽을 자 누구인가. 이뀨,

별관신사 2015. 3. 13. 06:56

무엇을 써서 후세에 남간다는 것

그것도 한낱 꿈이다.

깨어서 보라

그 글을 읽을 자

과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