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공작은 사람들 앞에서 그 화려한 꼬리 깃털을 감춘다.
이것을 공작의 긍지라 부른다. 공작과 같은 동물도 그러할 진데
우리도 당연 인간으로써 한층 깊은 신중함과 자긍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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