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자신의 눈으로 보라.

별관신사 2016. 1. 24. 15:35

스위스 제네바에서 본 몽블랑 즈변 산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풍부한 표정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몽블랑은 가장 높은 봉우리로 천연의 아름다움에 쌓여 있다는
관광적인 지식 때문에 사람들의 눈은 몽블랑에만 머무른다.

이래서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없다.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눈이 지금
보고있는 아름다움을 인정하라.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온후함.  (0) 2016.01.24
나무에게 배우라.  (0) 2016.01.24
자긍심을 가져라.  (0) 2016.01.22
멀리 떨어져 바라볼 때.  (0) 2016.01.21
대비에 의해 빛나게 하라.  (0) 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