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의 운명이 시작 된 것
그때는 겨울철의 일이 아니였다.
그것은 장미의 계절이였나니
우리는 지나가며 장미를 꺽었다
그 숨술궃은 계절도 갓 사귄 연인에게
이마를 찌뿌리는 일은 없었다
아니..... 오히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는
이 세상은 꽃으로 새로히 장식된 참이였다.
그 으스름한 때에 나는 네게 가라 했고
그래도 너는 계속 나를 안고 있었다
그것은 장미의 계절이였나니
우리는 지나가며 장미를 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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