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 긴장을 만든다.

별관신사 2020. 7. 23. 11:39

사실상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 긴장을 만들고

그런 도전을 제시하고 활발하지 못한 우리의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의 뿌리를 흔든다.

 

그래서 그 결과로 에너지는 께어나서 활동한다.

우리는 평화의 시간에 게을러지고 무기력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전재의 순간은 아주 다르다.

 

전쟁은 우리의 역동성을 촉발시킨다. 의외의 

도전들에 직면하면서 잠자고 있는 에너지가

깨어나 모든 자신을 주장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전쟁중에 특별한 사람

으로써의 역활을 한다. 우리는 단순히 평범한

사람으로 있기를 그친다.

 

전쟁의 도전에 직면하면 인간의 두뇌는 큰 

진보를 하며 보통의 경우 수세기 동안 해야할 

것들이 한순간에 일어난다.

 

                                        오쇼의 크리슈나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