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름다운 하늘 아래
무덤 파고 나를 거기에 눕혀다오
즐겁게 살았고 또 즐겁게 죽으니
즐거이 또한 이 몸 눕노라
묘비에 새길 시구는 이렇게 써 다오
오래 바라던 곳에 그는 누워 있으니
바다에 갔던 뱃사람 집으로 돌아오다.
산으로 갔던 사냥꾼 집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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