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별관신사 2013. 12. 6. 07:13

너희들은 벌레로부터 인간에 이르는 길을 걸어왔고

아직도 많은 점에서 벌레이다. 너희들은 언젠가

원숭이였고 지금도 인간은 어떤 원숭이보다 더한

 

원숭이다.

 

                                          짜라투스트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