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서있는 곳을 깊이 파고 들어라. 샘은 당신의 발아래 있다. 이곳이
아닌 어느 먼 장소에 알지 못하는 이국의 땅에 자신이 찿는 것 자신에게
가장 맞는것을 찿으려는 젊은이 들이 지나치게 많다.
실은 자신이 한번도 시선을 주지 않았던 발 아래이기에 끝없이 깊은 샘이
자리하고 있다. 추구하는 것이 묻혀있다. 자신이 추구하는 많은 보물들이
잠들어 있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러서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0) | 2015.12.30 |
|---|---|
| 가장 짧은 길은 현실이 가르쳐 준다. (0) | 2015.12.29 |
| 뒷정리를 잊지 말라. (0) | 2015.12.28 |
| 프로페셔널이 되고 싶다면. (0) | 2015.12.27 |
| 너무 힘주지 말라. (0) | 201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