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이를 기억하라. 탄트라는 모든 사람이 선하게 태어난다고 선함은
그대의 본성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대는 이미 선하다.
그대는 자연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그대는 어떤 부과도 필요하지 않다.
그것이 바로 아무것도 나쁜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이다. 만약
분노가 거기에 있다면 만약 성이 거기에 있다면 만약 탐욕이 거기에
있다면 탄트라는 그것들 역시 좋다고 말한다. 결여되어 있는 유일한
것은 그대가 그대 자신 안에 중심잡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대가 그것들을 이용할 수 없는 이유인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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