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는 어떤 도덕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도덕도 필요하지 않다.
그와 반대로 그대는 비 도덕적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아주 동요되어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탄트라는 하나의 전제조건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다. 우선 그대가 도덕적이 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그대는 탄트라를 수행할 수
있다는, 탄트라는 이것이 터무니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아프다 열이 있다.
그러면 의사가 말한다. 먼져 그대의 열을 내려라 먼저 아주 건강하라. 오직 그때
서야 나는 그대에게 약을 줄 수 있다. 이것이 지금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탄트라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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