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삼사라 곧 모크샤라는 것이다. 이 사바세계가 곧 열반의 세계이며 궁극아라는
것이다. 현세와 내세가 둘이 아니며 차안과 피안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탄트라에서는 많은 것이 가능하다. 첫째 탄트라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깊은 수용이 그대를 완전히 이완시켜 준다. 그것 외엔 다른그 어떤 것도
그대를 이완시켜 주지 못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에 구분이 없다면 초월의 세계
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 이 물질이 바로 신성의 몸이라면 그땐 아무것도 부정할 것이
없다. 아무것도 비난 받을 것이 없으며 그대는 긴장할 필요도 없다. 그대가 신성을
깨닫는데 수년이 걸릴지 몰라도 탄트라에서는 어떤 것도 조급하지 않다. 모든것이
이미 거기에 있고 시간역시 부족하지 않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바로 지금이다.
그대가 눈을 뜨기만 한다면 그것은 그대 앞에 드러날 것이다. 그대가 갖고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거기에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
탄트라비전에서.
것이다. 현세와 내세가 둘이 아니며 차안과 피안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탄트라에서는 많은 것이 가능하다. 첫째 탄트라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깊은 수용이 그대를 완전히 이완시켜 준다. 그것 외엔 다른그 어떤 것도
그대를 이완시켜 주지 못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에 구분이 없다면 초월의 세계
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 이 물질이 바로 신성의 몸이라면 그땐 아무것도 부정할 것이
없다. 아무것도 비난 받을 것이 없으며 그대는 긴장할 필요도 없다. 그대가 신성을
깨닫는데 수년이 걸릴지 몰라도 탄트라에서는 어떤 것도 조급하지 않다. 모든것이
이미 거기에 있고 시간역시 부족하지 않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바로 지금이다.
그대가 눈을 뜨기만 한다면 그것은 그대 앞에 드러날 것이다. 그대가 갖고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거기에 신성이 감추어져 있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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