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분노의 마음이 너무 깊어 윤회계를 방황할 때
거울같은 대 지혜로부터 나오는 눈부신 빛의 길을 따라
바즈라사트바 께서는 나를 인도 하소서
어머니 신 마미키께서 나를 뒤에서 지켜 주소서
사후 세계의 무서운 여행길을 안전하게 건너가게 하소서.
티벳사자의 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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