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눈.

티벳 사자의 서 중.

별관신사 2016. 12. 3. 06:05

아 분노의 마음이 너무 깊어 윤회계를 방황할 때

거울같은 대 지혜로부터 나오는  눈부신 빛의 길을 따라

바즈라사트바 께서는 나를 인도 하소서

어머니 신 마미키께서 나를 뒤에서 지켜 주소서

사후 세계의 무서운 여행길을 안전하게 건너가게 하소서.

 

 

                                               티벳사자의 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