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감정은 그의 마음에 복종하며 그의 마음은 지성에 복종하며
그의 지성은 자아에 복봉하며 그의 자아는 신께 복종하도다. 일어나라!
깨어나라! 그것을 알고 있는 성자의 발밑으로 다가가라.
그 길은 좁으며 가기에 어렵느니라. 소리도 없고 모양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죽지도 않으며 맛도 없고 냄새도 없으며 처음도 끝도 없이 영원하며
자연을 초월하는 불변자인 신이시여 그를 아는자 죽음에서 벗어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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