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자동차 기어의 원리와 같다. 그대가 기어를 바꿀때마다 중립기어를 통과하지 않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호흡 역시 중립기어가 있다. 그것이 바로 호흡의 회전점이다. 이 회전점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호흡이 바로 들러가고 나가고를 할 수 없다.
이 중립지대에서는 그대가 육체도 아니고 영혼도 아니다. 물질적인 것도 아니고 정신적인
것도 아니다. 물질적인 것은 그대 존재의 기어이며 정신적인 것 역시 또 하나의 기어이다.
하지만 그대가 중립기어일 때 그대는 육체도 아니고 정신도 아니다.
단지 존재 그 자체라는 말밖에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대의
중립기어를 말이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존재 그 자체를 말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없다. 마찬가지로 호흡 역시 중립기어가 있다. 그것이 바로 호흡의 회전점이다. 이 회전점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호흡이 바로 들러가고 나가고를 할 수 없다.
이 중립지대에서는 그대가 육체도 아니고 영혼도 아니다. 물질적인 것도 아니고 정신적인
것도 아니다. 물질적인 것은 그대 존재의 기어이며 정신적인 것 역시 또 하나의 기어이다.
하지만 그대가 중립기어일 때 그대는 육체도 아니고 정신도 아니다.
단지 존재 그 자체라는 말밖에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대의
중립기어를 말이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존재 그 자체를 말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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