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10월 11일

별관신사 2014. 10. 18. 02:46

실제의 고뇌와 고통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신의 도움을 얻을수가 있다.
그러나 자기가 상상했을 따름인, 혹은 과장되게 생각된 고통에 대해서는
도움을 얻을수 없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견디어야만 한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견디어야만 한다.
아무리 큰 성공에도 신은 반드시 한 방울의 쓴맛을 친다. 그것이 당신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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