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2(성안에 성전을 내가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오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의 말씀은 교회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 길에 있어서의 아주 유효하고 유익한, 그러나 시간적으로
한정된 받침대라는 것을 분명히 입증하고 있다. 무엇이 끝까지 중요한
것인가를 간과하지 않기 위하여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한계시록 21:22(성안에 성전을 내가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오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의 말씀은 교회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 길에 있어서의 아주 유효하고 유익한, 그러나 시간적으로
한정된 받침대라는 것을 분명히 입증하고 있다. 무엇이 끝까지 중요한
것인가를 간과하지 않기 위하여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