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11월 24일

별관신사 2014. 12. 16. 07:50

요한계시록 21:22(성안에 성전을 내가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오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의 말씀은 교회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 길에 있어서의 아주 유효하고 유익한, 그러나 시간적으로

한정된 받침대라는 것을 분명히 입증하고 있다. 무엇이 끝까지 중요한
것인가를 간과하지 않기 위하여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6일  (0) 2014.12.18
11월 25일  (0) 2014.12.17
11월 23일  (0) 2014.12.15
11월 22일  (0) 2014.12.14
11월 21일  (0)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