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5월 21일

별관신사 2014. 5. 14. 04:08

진정한 성심이란 신의 뜻을 항상 기뻐하고, 소탈하게 더욱이 마치 자명한
일처럼 행하고 또 참고 견디는 일이다. 그 밖의 성심은 모두 진짜가 아니다.
신앙에 있어서 곤란한 것은(아니 좋은 일인지도 모르지만)가장 강력한 신앙

체험은 전연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가 없다는 것, 또는 그것을 이야기했다
하더라도 타인에게는 시시한 것, 믿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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