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5월 8일

별관신사 2014. 5. 3. 05:45

신의 은총으로 인하여 마음 깊이 느끼는 기쁨을 경험했다면, 우리는 즉시
우리의 적이나 우리에게 부당한 짓을 한 사람을(이런 사람은 반드시 있는
것이다.) 용서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비로소 그 기쁨을 갖는 것이 신의
눈에도 참으로 정당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된다.

마태복음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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