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속의 冊

E. T.의 고향 같은 도시

별관신사 2014. 9. 25. 04:26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로 황무지
위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나무가 없다. 건축가 루시오 코스타가 이
도시를 설계했는데, 모든 건물들이 초현실적이며 파리의 샹젤리제보다
5배나 더 넓은 도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