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강의 66

만일 영혼이 육체를 위해 존재한다면 그것은 경이로움 중의 경이로움이다.

첫 번째 것 즉 신이 세계를 창조했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이로움이다. 그러나 두번째의 것 즉 세계가 신을 창조했다는 것은 경이로움 중의 경이로움이다. 첫번째 것을 믿는것도 어려운 일인데 두번째것을 믿기 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낮은 차원의 것은 높은 차원의 것에서 태어나..

도마복음 강의 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