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신사 玄潭의 블로그입니다.

그것들은 그대에게 찿아왔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대에게 속하지 않는다. 모든 생각들은 바깥으로 부터 외부로 부터 온다. 그대는 내면에서 안에서 단 하나의 생각마져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모든 생각은 외부로 부터 온다. 안에서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없다. 생각들은..

그 두 눈은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보기위한 구멍일 뿐이다. 보는자는 그 눈 뒤에 있다. 두 눈을 통해서 보는 것은 그 두 눈이 아니다. 그것이 바로 그대가 두 눈을 감고서도 여전히 꿈들과 환상들과 이미지들을 볼 수 있는 이유이다. 보는 자는 감각들의 이면에 있다. 그는 감각..

그 작용은 두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그대의 의식은 감각들을 통과해 세계와 만난다. 물질과 만난다. 하지만 이것은 그대의 몸의 작용들 가운데 오직 하나의 차원일 뿐이다. 그대의 몸은 또 다른 기능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대를 안으로 인도한다. 만약 의식이 밖..

어떤 대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라. 다른 대상으로 가지말라.여기 그 대상의 한가운데- 축복 발 또는 손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엉덩이로만 앉아라. 갑자기 중심이 잡힌다. 움직이는 수레안에서 리듬있게 흔들림으로써 경험하라.또는 정지한 수레 안에서 느려지는 보이지 않는 원들 속에서..

그러니 무엇이든 마음에 속하는 것은 하나의 질병이 될 것이다. 오직 마음을 넘어서 그대가 이중성 속에서 분열되지 않는 그 곳에서 그대가 하나인 그곳에서 오직 거기에서만 다른 사랑이 꽃피어 날 것이다. 예수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다. 붓다는 그것을 자비라고 불렀다. 이것은 단..

그대는 진짜 고통이 필요하다. 그것은 불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그대를 태울 것이다 거짓된 모든것을 다 타버릴 것이며 참된 모든것을 거기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실존주의 자들이 진실됨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실되라. 그리고 나면 그대는 더 이상 마음속에 있을 수가 없다. 진실되지 ..

마음없음의 수준에 도달하라.그러면 사랑은 꽃 피어난다. 하지만 그 사랑은 아무런 반대도 가지지 않는다. 마음 너머엔 어떤 반대도 없다 마음 너머에선 모든것이 하나 이다. 마음속에서는 모든것이 둘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만약 그대가 마음속에 있다면 거짓된 것 보다는 진실된 것이 ..

하지만 그 사랑속에는 흥분이 없다. 열정이 없다. 그 열정은 극단의 반대로 부터 온다. 그 흥분은 극단의 반대로부터 온다. 두개의 극단의 반대들이 긴장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붓다의 사랑은 예수의 사랑은 고요한 현상이다. 그래서 마음없음의 상태에 도달한 사람들만이 그들의 사랑을..

만약 그대가 증오를 잘라 낸다면 사랑은 죽을 것이며 무기력해 질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든 가족이 무력해 진 이유이다. 그 다음에 그대는 내 맡겨지는 것이 두려워진다. 그대가 사랑하고 있을 때 그대는 두렵기 때문에 그대는 완전히 내맡길 수 없다. 만약 그대가 증오를 폭력을 완전히 ..

사랑하라. 만약 그대가 의자위에 앉아 있다면 사랑하라 그 의자를 느껴라. 그 의자는 그대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 그 감촉을 느껴라. 그것을 사랑하라. 사랑하는 느낌을 가져라. 그 의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만약 그대가 먹고 있다면 사랑스럽게 먹어라. 인도인들을 음식을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