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사랑하라. 왜냐하면 사랑은 머리를 통해 작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더욱 사랑하라. 그것이 바로 누군가가 사랑하고 있을 때 그가 자신의 머리를 잃는 이유인 것이다. 사람들은 그기 미쳤다고 말한다. 만약 그대가 미치지 않은 채 사랑하고 있다면 그러면 그대는 정말고 사랑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머..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12
머리 없음을 시도해 보라. 욕실에 있는 그대의 거울 앞에 서서 명상하라. 그대의 두 눈속을 깊이 들여다 보라. 그리고 그대가 가슴으로 부터 보고있다고 느껴라. 서서히 가슴 센터는 작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가슴이 작용할 때 그것은 그대의 전체 인격을 전체 구조를 전체 패턴을 변화시킬 것이다. 왜냐하..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11
선택하지 말라. 중간에 있어라. 중간에 진리가 있다. 한쪽 끝는 죽음이 있다. 다른 쪽 끝에는 삶이 있다. 하지만 이들 둘 사이에서 중간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 에너지가 진리이다. 선택하지 말라. 왜냐하면 선택은 다른것에 반대한 한가지의 선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있다는 것은 선택이 없다는 ..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10
만약 그대가 하나를 선택한다면 그대는 다른 극에 반대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비참함을 만들어 낸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삶을 선택할 수 없다. 어떻게 그대가 그럴 수 있단 말인가? 그대가 삶을 선택하는 순간 그대는 죽음을 선택한 것이된다. 그대가 삶을..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9
삶이란 그것이 하나의 극단에 있기 때문에 비참한 것이다. 그리고 죽음 역시 그것이 또 다른 극단에 있기 때문에 비참함이다. 지복은 바로 그 중간에 있다. 지복은 균형이다. 산야신은 균형잡혀 있는 존재이다. 오른쪽 으로도 왼쪽으로도 기울여져 있지 않은 좌익도 아니고 우익도 아닌 바로 그 중간 에 있는 고요한 움직이지 않는 이것도 선택하..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8
붓다의 길은 중도였다. 붓다는 말했다. 죽음오 아니고 삶도 아니다. 그것이 산야스가 의미하는 것이다. 삶에의 집착도 아니고 반발도 아닌 단지 그 가운데 있는 그래서 붓다는 산야신 이란 단지 중간에 있는것이라고 말한다. 산야스는 삶의 부정이 아니다. 오히려 산야스는 삶과 죽음 둘 다의 부정이다. 그대가 ..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7
만약 죽음이 삶의 극단적인 반대라면. 그러면 마음은 아주 쉽게 죽음으로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일은 일어난다. 누군가가 자살을 저지를 때 그대는 자살을 저지르는 그 사람이 삶에 너무 먆이 집착되어 있다는 것을 관찰해 본적이 있는가? 삶에 너무 많이 집착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실을 저지를 수 있는것이다. 예를..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6
탄트라는 성센터를 사용했다. 그리고 나는 탄트라가 인간의 변형을 향한 가장 과학적인 접근법 가운데 하나 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과학적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이미 그쪽으로 흐르고 있는데 왜 자연스러운 흐름을 하나의 매개체로 사용하지 않는가? 그것이 탄트라와 소위 도덕주의적..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5
중간에 머물러라. 그러면 그대는 어떤 고요함이 발전하는 것을 어떤 평온함이 그대에게 찿아 오는것을 고요한 중심이 그대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비록 그대가 정확히 중간에 있는것에 성공적이지 못하더라도 중간에 있으려고 노력하라. 서서히 그대는 중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4
남편과 아내들은 계속해서 다툰다. 그리고 수십세기가 지나가는 동안 상담자들이 조언자들이 어떻게 살며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를 가르쳐 온 위대한 사람들이 있어 왔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해서 다툰다. 프로이드는 처음으로 그대가 사랑 소위 사랑속에 있을 때 그대 또한 미움속에 있다는 현상을 각성하게 되었다. 아침..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