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구 하나
주님의 몸으로 부터
그것을 먼져 닳아 없애기 위해
누더기 한조각도 뜯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보이고
더욱 좋아할 수 있는 분이 되었다.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못에 네마리 오리. 엘링엄. (0) | 2016.02.02 |
---|---|
저녁 때. 엘링엄. (0) | 2016.02.01 |
어느 인생의 사랑. 로버트 브라우닝. (0) | 2016.01.30 |
평생의 사랑. 로버트 브라우닝. (0) | 2016.01.28 |
만남. 로버트 브라우닝.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