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연못에 네마리 오리. 엘링엄.

별관신사 2016. 2. 2. 05:42

연못에 네마리 오리

저쪽에는 초록색 둑

눈들면 봄날의 푸른 하늘

날아가는 흰구름

세월이 흘러가도 잊지 못하여

생각할 때 마다 눈물 흘린다

지난날의 그리운 추억이여!.


엘링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