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신은 만물의 창조자로 받아 들여졌다. 그러나 그런 관념
은 인간을 하나의 사물로 전락시킨다. 만일 인간이 신에의해 창
조 되었다면 인간은 긍지나 존엄을 가질 여지가 없다.
인간은 꼭두각시에 불과하게 된다. 어느순간 이라도 신은 마음을
바꿔 인간을 파괴할 수 있으며 그때 인간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창조시에나 파괴시에나 아무 역활도 할 수 없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삶은 모든 의미를 상실한다. 삶은 하나의
비극이고 감옥이며 기나긴 노예의 역사가 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은 인간을 하나의 사물로 전락시킨다. 만일 인간이 신에의해 창
조 되었다면 인간은 긍지나 존엄을 가질 여지가 없다.
인간은 꼭두각시에 불과하게 된다. 어느순간 이라도 신은 마음을
바꿔 인간을 파괴할 수 있으며 그때 인간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창조시에나 파괴시에나 아무 역활도 할 수 없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삶은 모든 의미를 상실한다. 삶은 하나의
비극이고 감옥이며 기나긴 노예의 역사가 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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