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은 믿음과는 전혀 다르다. 믿음(belicving) 은 앎의 정 반대
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을 믿는다. 그리고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많을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둘 다 같은 배를
타고있다. 왜냐하면 신을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모르기
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앎에는 많은 노력과 탐구가 필요
하다. 그러나 믿음과 불신은 매우 쉽다. 그져 남에게서 빌려
오기만 하면 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 강의에서.
'짜라투스트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하게 살던 미지근하게 살든 산관없이 그대는 무덤으로 간다. (0) | 2013.03.28 |
---|---|
눈먼 사람은 단지 거기에 빛이 있다고 믿을 뿐이다. (0) | 2013.03.28 |
인간이 자유로워 질 수 있는 것은 신이 없을 때 뿐이다. (0) | 2013.03.27 |
과거에 신은 만물의 창조자로 받아 들여졌다. (0) | 2013.03.27 |
위대한 사랑은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다.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