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토양이 필요하다. 그뎌 씨앗이 죽는것 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대라는 씨앗이 돌 위에서도 죽을수 있지만 그것은나무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죽음일 뿐이다. 그대는적당한 대지의 적당한 토양을 찿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제자 정신의 의미이다. 그것은 하나의 훈련이다. 제자가 되는것은
하나의 훈련이다. 그것은 적당한 땅이 되는것을 배우는 것이다. 씨앗이 거기에
있으니 적합한 땅을 찿아야한다. 그대안에 나무가 있다.
스승은 단지 그대를 경작하고 잡초를 뽑아주고 그대를 쓸만한 땅으로 만들어 줄
뿐이다. 스승은 그 땅에거름을 주어 기름지게말들 수 있다. 스승은 정원사이다.
도마복음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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