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강의

그대는 추한 곳에다 계속 키스를 해오고 있다.

별관신사 2018. 7. 30. 19:22

그것은 오직 취해있고 잠들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자신이 매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그것들은 얼마나 추한 것들인가?  권력보다 더 추한


것을 찿아 낼 수 있는가?  히틀러 나폴레옹 알렉산더 대왕

만큼 추한 인물을 찿아볼 수 있는가? 그러나 그것이 또한

그대의 야심이기도 하다.  그대는 마음 깊은 곳에서


히틀러나 나폴레옹 알렉산더 대왕처럼 되기를 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많은 권력을 손에 넣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보다 더 추한 인물들을 본적이 있는가?


권력이 가장 추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힘과 권력을

원한다. 부의 추함을 알고 있는가? 그것은 추할 수 밖에 없고

결코 아름다울 수 없다. 부는 착취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피가 있고 죽음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박탈

당하고 그대의 은행잔고는 바로 그 위에서 커져가고 있다.

이보다 더 추한것은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부를 추구하고


부를 원한다.


                                                           오쇼의 도마복음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