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육체는 단순한 육체가 아니다. 그것은 그대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바로 이
그대야 말로 감로수인 것이다. 그대의 육체를 관통하라 그대가 육체를 찔러도 그대
는 찔리지 않는다. 오직 육체만이 찔릴 뿐이다. 그러나 그대는 마치 그대 자신이
바늘에 찔리는 것처럼 느낄것이다. 그래서 그대는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만약 그대가
육체만이 찔릴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대는 고통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고통 대신에 축복을 느낄것이다. 굳이 바늘로 찔러야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일은 매일 일아나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하나의 명상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고
통이 그대의 몸 속에서 일어난다. 그때 그대가 할일은 딱 한가지 뿐이다. 그것은 육체
전체를 잊어버리고 고통을 느끼는 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상한 일이
일어 난다. 만약 그대가 다리가 아프다고 느끼면 다리에 집중하라. 그러면 다리 전체
가 아픈것이 아니라 무릎이 아픈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또 무릎에 집중하라. 그러
면 무릎전체가 아픈것이 아니라 어느 한점이 아픈것이다. 그런 식으로 점점 범위를
좁혀가라. 갑자기 그 한점은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대는 축복으로 가득차게 될 것
이다.
탄트라비전에서.
그대야 말로 감로수인 것이다. 그대의 육체를 관통하라 그대가 육체를 찔러도 그대
는 찔리지 않는다. 오직 육체만이 찔릴 뿐이다. 그러나 그대는 마치 그대 자신이
바늘에 찔리는 것처럼 느낄것이다. 그래서 그대는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만약 그대가
육체만이 찔릴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대는 고통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고통 대신에 축복을 느낄것이다. 굳이 바늘로 찔러야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일은 매일 일아나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하나의 명상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고
통이 그대의 몸 속에서 일어난다. 그때 그대가 할일은 딱 한가지 뿐이다. 그것은 육체
전체를 잊어버리고 고통을 느끼는 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상한 일이
일어 난다. 만약 그대가 다리가 아프다고 느끼면 다리에 집중하라. 그러면 다리 전체
가 아픈것이 아니라 무릎이 아픈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또 무릎에 집중하라. 그러
면 무릎전체가 아픈것이 아니라 어느 한점이 아픈것이다. 그런 식으로 점점 범위를
좁혀가라. 갑자기 그 한점은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대는 축복으로 가득차게 될 것
이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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