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그리스 사람들은 나비를
영혼의 아름다운 상징으로 또한 유일한 이름으로 택했다
그것도 죽어야 하는 삶의 노예같은 노역으로 부터 벗어난
영혼의 이름으로 택했거니 이 흙으로 빗은 육신 속에서
우리의 삶은 파충류에서 삶과도 같아 참으로 수고롭고 번거로우며
야단스럽게 움직이지만 속도는 볼 품이 없다.
먹기 위해 많은 것을 해치고 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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