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시.

낙도음(樂道吟) 이자현.

별관신사 2016. 10. 20. 05:02

산중에 조용히 살고 있어도

전부터 내려오는 거문고 있네

때로는 한곡조 타고 싶건만

어느 누가 내 곡조 알아 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