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조용히 살고 있어도
전부터 내려오는 거문고 있네
때로는 한곡조 타고 싶건만
어느 누가 내 곡조 알아 주리오.
'우리 옛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상적인 가을을 읇음. 이지심. (0) | 2016.10.23 |
---|---|
강릉에서 안상인을 풍악산으로 보내면서. 김부의. (0) | 2016.10.23 |
감로사에서 읇음. 김부식. (0) | 2016.10.19 |
세자궁에 봄을 읇음. 김부식. (0) | 2016.10.16 |
소타고 가는 늙은이를 보고. 곽여. (0) | 201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