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도니카아니 근방에 갔을 그때
박쥐가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닐 무렵
사랑하는 이와 나는 거닐었나니
그녀의 말은 사랑에 겨웠다.
여름날의 바람은 우리들 함께
속삭이며 지나갔다. 무척이나 즐겁게!
그러나 여름날의 산들바람 보다도
그녀가 준 입맞춤은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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