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자신이 만들었다. 붓다가 만들었는가? 아니다.그렇지가 않다. 붓는 진리를
발견하고세상의 실체를 보았으며 그것을 세상에 알렸다. 붓다가 있든 없든 진리는
영원히 진리일 뿐이다. 붓다는 진리를 깨달았을 뿐 진리를 고안하지 않았다
진리는 항상 이곳에 있었다. 그러나 붓다이전에는 아무도 그 진리를 찿거나 깨닫지
못했다. 붓다가 진리와 진리의 영원함을 깨닫고 그것을 법이라고 가르쳤지만
진리를 만든것은 아니다.
아잔 차의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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