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에 광객이 있으니
그가 풍류의 하계진이라
장안에서 한번 보고서
나를 직선인이라고 불렀다
예전에 배중물을 좋아하더니
지금은 소나무 아래 흙이 되었구나
굼귀를 술로 바꾸었던 곳
돌이켜 생각하면 눈물이 수건을 적시네.
四明有狂客 사명유광객
風流賀季眞 풍류하계진
長安一相見 장안일상견
呼我謫仙人 호아적선인
昔好盃中物 석호배중물
今爲松下塵 금위송하진
金龜換酒處 금귀환주처
却憶淚沾巾 각억누첨건
이백
그가 풍류의 하계진이라
장안에서 한번 보고서
나를 직선인이라고 불렀다
예전에 배중물을 좋아하더니
지금은 소나무 아래 흙이 되었구나
굼귀를 술로 바꾸었던 곳
돌이켜 생각하면 눈물이 수건을 적시네.
四明有狂客 사명유광객
風流賀季眞 풍류하계진
長安一相見 장안일상견
呼我謫仙人 호아적선인
昔好盃中物 석호배중물
今爲松下塵 금위송하진
金龜換酒處 금귀환주처
却憶淚沾巾 각억누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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