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신을 좋아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기도이다.

별관신사 2015. 10. 28. 05:29

마음을 다하여 불러보라.
어머니는 꼭 오신다.
너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어머니는 오지않고 견딜 수 없다.


낡은 항아리는 매일 닦아야 한다. 대충 한번 문지르고 말면때가 완전히
닦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일은 모두 일시적인 것 덧없이 지나가는
것이니 이를 명심해야 한다.


라마크리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