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할 수 없을 만큼 괴로운 때였다.
나는 이미 파멸에 발을 들여 놓고 있었다.
그때 노래가 들려왔다 마술피리 였다
그것은 어둠속에서 마치 이별의 노래처럼 들렸다.
그때 노래 소리가 들려 왔다 마술 피리였다
그 음색에는 고향의 음색이 어려 있었다
비할 수 없을 만큼 괴로운 때였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서 나는 내 길을 걸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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