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그대의 마음도 되고 명상도 된다.
마음없이 그대는 명상을 할 수 있겠는가?
생각없이 어떻게 그대가 무심이 될 수 있
겠는가? 생각없이 그대가 어떻게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겠는가? 마음은 매우 미묘한
음식이지만 무심은 가장 미묘한 음식이다.
그러나 거기에 분리는 없다.
오쇼의 신심명 강의 중.
'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은 외부를 필요로 한다. (0) | 2019.02.20 |
---|---|
예전에 매우 뚱뚱한 소녀가 여기에 왔었다 (0) | 2019.02.19 |
심심명 강의 중. (0) | 2019.02.15 |
모든것이 절대 조화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0) | 2019.02.09 |
도(道)는 광막한 허공처럼 완벽하여... (0) | 201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