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무엇이든 마음에 속하는 것은 하나의 질병이 될 것이다. 오직 마음을
넘어서 그대가 이중성 속에서 분열되지 않는 그 곳에서 그대가 하나인 그곳에서
오직 거기에서만 다른 사랑이 꽃피어 날 것이다. 예수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다. 붓다는 그것을 자비라고 불렀다. 이것은 단지 구분하는 것이다. 그대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그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아무런 반대도 갖지않는
사랑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그대가 이 사랑을 넘어 설 때에만
비로소 찿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넘어서기 위해 나는 그대에게 진실되라고
제안한다. 진실되라. 증오속에서 사랑속에서 분노속에서 모든 것 속에서 진실되라.
참되라. 꾸미지 말라. 왜냐하면 오직 참된 것 만이 초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진실되지 않을 것들을 초월할 수 없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중.
넘어서 그대가 이중성 속에서 분열되지 않는 그 곳에서 그대가 하나인 그곳에서
오직 거기에서만 다른 사랑이 꽃피어 날 것이다. 예수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다. 붓다는 그것을 자비라고 불렀다. 이것은 단지 구분하는 것이다. 그대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그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아무런 반대도 갖지않는
사랑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그대가 이 사랑을 넘어 설 때에만
비로소 찿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넘어서기 위해 나는 그대에게 진실되라고
제안한다. 진실되라. 증오속에서 사랑속에서 분노속에서 모든 것 속에서 진실되라.
참되라. 꾸미지 말라. 왜냐하면 오직 참된 것 만이 초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진실되지 않을 것들을 초월할 수 없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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