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속에서 만이 그대는 다른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 자신이 되어서 말이다. 그리하여 그대는 하나가 된다. 처음으로
그대는 존재의 심연을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형상없는
현존인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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