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야망은 무가치하고 공허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들이 아무리 그 야망을 위해 애써 노력하고 일해도 죽음이
모든것을 앗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는 진리와 만날 수도 있었다. 그는
그것을 꿰뜷어 볼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그는 나에게 오는것을 중지했다. 그는 자주 아네게 왔었는데 그 이후로는
완전히 발길을 끊었다. 그는 자기를 위한해 줄 다른 사람을 찿아간 것이다.
그대들은 위안받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것인가? 그렇다면 그대는 잘못

찿아왔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는 말한다.

사람들은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려 온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가 이 세상을 분열시키고
불과 검과 전쟁을 주려 왔음을 알지 못한다.



도마복음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