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위애한 하나의 현상이며 그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는 저
너머의 세계로부터 무언가를 이 세상에 가지고 왔다. 저 너머의 세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즉시 적대자들로 되는데 그것이 그들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어딘가에 숨어있느 씨앗을 갈망해 왔던 사람들 저 너머의
세계를 찿고 그리워하고 동정해 왔던 사람들에게는 예수가 자석과 같은
힘을 가진 카리스마적 인물이 되어 그에 대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들은 이 사람을 여러생에 걸쳐 기다려 왔던 것이다. 즉시 세상은 분열된다.
그대가 예수편에 서든지 아니면 그를 반대하든지 둘중의 하나가 된다.
거기에 다른 선택이란 없다. 그대는 무관심할 수 없다. 나는 신경쓰지 않아
라고 말하지 못한다. 그것은 불가능하다.왜냐하면 그 중앙에 머무르는 사람은
그 자신이 예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를 사랑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다.
도마복음 강의 중.
'도마복음 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은 핵심을 놓쳤다. (0) | 2016.04.06 |
---|---|
그대는 중심에 설 수 없다. (0) | 2016.04.05 |
예수와 깉은 사람이 올 때마다.... (0) | 2016.04.03 |
모든 야망은 무가치하고 공허한 것이다. (0) | 2016.04.02 |
그는 성공한 정치가였다.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