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를 좋아하는 사람과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로 죽시 분열되었다. 그대는
예수에게 무관심한 사람을 단 한사람이라도 발견할 수 없다. 예수같은 사람이
나타날 때마다 세상은 즉시 분열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받아 들일
것이고어떤 사람들은 그를 받대하게 된다. 그러나 무관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예수에게 무관심하기란 불가능하다. 만일 그대가 예수의 마을 듣고
그를 보았다면 즉시 그들은 나뉘어진다. 그를 생각하던지 아니면 그를 미워
하든지 그의 편에 서든지 아니면 그를 반대하던지 그를 따르든지 아니면 그를
반대할 일을 시작하든지 둘 중의 하나로 분열이 된다.
도마복음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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