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하나의 사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 몸은 성스러움 그 자체이며
영원히 풀 수 없는 신비이다. 호흡을 하고있는 동안 그대 자신이 호흡을
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신이 그대 자신의 속에서 신이 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먹을 때나 몸을 움직일 때도 마찬가지다. 그대 자신이 먹거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신이 그대를 통해서 먹고 움직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 모든것에 대하여 경배의 감정이 솟는다.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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