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보디차다라는 말을 기억하라.

별관신사 2021. 5. 18. 04:44

아티샤에 의하면 일체의 종교 노력과 종교과학 전부가

바로 이 디치타 즉 부처의식을 조성하려는 노력에 

불과하다. 

 

보디치타는 무심상태에서 작용하는 마음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마음 더이상 생각을 하지 않는 마음

순수한 각성만으로 된 마음이다. 

 

                                                 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