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이로 나비 둘이 춤을 추며 날고
버드나무 가지 위에 꾀꼬리 울음
생물들이 모두 다 즐기는 시절
사랑하는 백성들은 어찌 지내나.
'우리 옛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얼빈가. 안중근. (0) | 2015.03.26 |
---|---|
충무공의 무덤을 지나며. 이건창. (0) | 2015.03.25 |
선죽교. 이설. (0) | 2015.03.23 |
늙은 몸. 최익현. (0) | 2015.03.22 |
구월산. 김병언. (0) | 2015.03.20 |
꽃 사이로 나비 둘이 춤을 추며 날고
버드나무 가지 위에 꾀꼬리 울음
생물들이 모두 다 즐기는 시절
사랑하는 백성들은 어찌 지내나.
하얼빈가. 안중근. (0) | 2015.03.26 |
---|---|
충무공의 무덤을 지나며. 이건창. (0) | 2015.03.25 |
선죽교. 이설. (0) | 2015.03.23 |
늙은 몸. 최익현. (0) | 2015.03.22 |
구월산. 김병언. (0) | 201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