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가 마지막에 깨달음에 도달했을때 누군가가 그에게 물었다
" 스승이시여 ! 무엇을 얻었습니까?" 붓다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 왜냐하면 내가 얻은것이 모두 내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내가 도달한 경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
그것은 나의 본질 이였다 그것은 영원한 시간과 더불어 나와 함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내안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대는 보석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는 그대 의식이
바로 무지인 것이다 붓다와 그대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면 그대는
그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과 붓다는 그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아는 자와 모르는자가 있을 뿐이다
붓다는 영혼의 잠에서 깨어난 자이고 그대는 아직 깊은 잠속에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붓다와 그대 사이엔 본질에는 아무 차이도 없다.
<오쇼의 나는 누구도 아니다 에서>
" 스승이시여 ! 무엇을 얻었습니까?" 붓다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 왜냐하면 내가 얻은것이 모두 내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내가 도달한 경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
그것은 나의 본질 이였다 그것은 영원한 시간과 더불어 나와 함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내안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대는 보석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는 그대 의식이
바로 무지인 것이다 붓다와 그대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면 그대는
그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과 붓다는 그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아는 자와 모르는자가 있을 뿐이다
붓다는 영혼의 잠에서 깨어난 자이고 그대는 아직 깊은 잠속에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붓다와 그대 사이엔 본질에는 아무 차이도 없다.
<오쇼의 나는 누구도 아니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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