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詩.

사마상여. 강취주.

별관신사 2018. 12. 2. 06:37

사마상여의 명성은 천하에 들려

지금도 그의 사부는 맑은 향기 퍼뜨리네

임금을 바로 잡는 말은 한마디 없어도

궤짝속에 부질없이 봉선문만 남았네.


                                      강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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