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살아 생동하는 것이다.
거기에 반대가... 하나의 주기성이 있는
것이다.
그대는 운동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
그대는 떠나기도 하며 도착하기도 한다.
그대는 또한 따르기도 하며 거역하기도 한다.
그대는 사랑하다가 증오한다.
바로 이것이 논리가 아닌 삶이다.
오쇼의 신심명 강의 중.
'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어나라. (0) | 2019.01.11 |
---|---|
대도(大道) (0) | 2019.01.09 |
예수는 아무 차별도 야기시키지 않았다. (0) | 2019.01.07 |
신과 악마는 둘이 아니다. (0) | 2019.01.06 |
마음은 칸막이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 (0) | 2019.01.05 |